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근 우크라이나 의용군 참전 논란 (문단 편집) ==== 옹호 ==== 명분 없는 침략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국법까지 어기면서까지 참전을 결정한 것은 타인을 위한 희생정신으로 볼 수 있다. 우크라이나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의용군 참전 행위는 국내법의 위법적 요소를 제외하면 도덕적 비판을 하기는 어렵다. 이근의 의용군 지원에 대해 성금이나 물자지원 등의 방법으로 간접적으로 도왔어야 한다는 비판 여론이 있으나 현재 국토가 유린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에게는 무엇보다 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특수부대 출신으로서 검증된 전투력을 가진 이근이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은 직접 참전이다. 해외에도 이근과 같은 생각으로 참전한 사람들이 많다. 현재 우크라이나 국제군단의 인원은 약 2만 명에 달한다. 영국에서도 근위대원들이 국방장관의 말을 어기고 참전한 사례도 있으며,[[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0591973/FOUR-UK-squaddies-AWOL-fight-Ukraine-including-19-year-old-Queens-Guard.html|#]] 이 같은 경우는 현직 군인들이 참전하여 논란의 여지가 컸지만 이근은 전직 군인이기에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이근이 전문적인 군사훈련을 받았더라도 전쟁에서는 누구도 목숨을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용감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당장 우크라이나 전쟁의 사망자 수는 4월기준 최소 2500명에서 최대 23367명에 달할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전자는 4월 16일 우크라이나 정부 집계 [[https://edition.cnn.com/2022/04/15/politics/tapper-zelensky-interview-cnntv/index.html|#]], 후자는 러시아 국방부 집계 [[https://www.yna.co.kr/view/AKR20220418155800080|#]]] 실제로 여러 위험한 임무에 투입되어 부상까지 입었다. 또한 참전한 후 상당한 전공을 세우고 이것이 제3자에게 교차검증 되었기에 옹호 여론이 커지고 있다.[[https://www.fmkorea.com/best/4668929774|#]] [[https://www.instagram.com/p/CeD0LXese_I/|#]] [[https://youtu.be/Z3xNQUwXwSg|영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